PUBLIC SOUNDS. Creative Archive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PUBLIC SOUNDS. Creative Archive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Public sounds (1064)
    • Fashion (300)
    • Design+Architecture (99)
    • Art+Photography (161)
    • Culture (55)
    • Music (326)
    • Events (80)
    • Columns (10)
    • Forums (2)
    • Notice (4)
    • Social+Media (27)

검색 레이어

PUBLIC SOUNDS. Creative Archive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360TV : HEADROOM ROCKERS EP.2

    2014.01.10 by BENEDEF

  • Lauryn Hill : Nothing Even Matters feat. D'Angelo

    2014.01.0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단상 with John Heartfield

    2014.01.0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Typoe : Confetti Death

    2014.01.0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Alexandre Bordereau : B&W serie

    2014.01.0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LEGO version of Macintosh

    2014.01.03 by BENEDEF

  • Black Pen 2nd Exhibition @ Jazzy MAS

    2014.01.0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Infirmis : "Because Who Is Perfect? Get Closer."

    2014.01.0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360TV : HEADROOM ROCKERS EP.2

ⓟ & ⓒ 360 sounds 2014 프로듀서 서바이벌 프로그램 ‘헤드룸 락커스(Headroom Rockers)’가 상금 100만원을 향한본격적인 경쟁 구도에 돌입했다. 2화에서는 슈퍼프릭 레코드(Superfreak Records)의 뷰티풀 디스코(Beautiful Disco)와 제이신(J.Sin)이 4강 티켓을 놓고 격돌을 벌인다. 지난 12월 데뷔 앨범 [Jelly Powder] EP를발표한 뷰티풀 디스코는 샘플링 기반의 비트메이커인 반면, DJ YTst와의 리믹스 작업을 통해 인지도를 쌓은 제이신은 시퀀싱 기반 아티스트로 과연 이들의 상이한 작업 방식이 대결에 긴장감을 불어 넣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좀처럼 수면 위에 드러나지 않았던 프로듀서들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직접 ..

Music 2014. 1. 10. 12:19

Lauryn Hill : Nothing Even Matters feat. D'Angelo

1998년에 발매된 그녀의 첫 정규 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또 한명의 네오소울 간판 아티스트 디안젤로(D'Angelo)가 함께 부른 곡이다. 박자감이 싱싱한 횟감마냥 살아있으며 씹어보면 역시나 매우 쫄깃하다. 반응도 99%에 도전하고 계신 우리 도도한 독자분들을 위한 맞춤형 곡으로 고개를 들썩이는 등의 큰 동작 없이도 눈을 감은채 박자에 맞춰 괄약근을 조인다든지 하는 차분하고 티 안나는 방법으로도 충분히 그들 고유의 소울풀한 풍미를 오히려 더 세세히 느낄 수 있는 장점을 가진 곡이다.

Music 2014. 1. 9. 09:39

단상 with John Heartfield

나라가 떠들썩하다. 무엇보다도,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팩트를 기반으로 한 옳은 판단을 하기가 쉽지 않은 일이 되어버렸다. 우민화 정책(지배자층이 기득권의 지위나 권력을 강화,안정시키기 위하여 정치에 대한 피지배자층의 비판력을 빼앗아두는 정책)의 후유증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식구조는 너무나도 수동적이고 의존적이다. 이는 곧 사실에 대한 무감각으로 이어지며 사람들은 진실을 탐구하기 보다는 미디어에서 방출하는 이미지의 공허한 포식에 관여할 뿐이다. 불행하게도, 대다수의 주요 언론들은 편협된 시각으로 구성된 컨텐츠를 사람들에게 대량 방출하고 사람들은 곧이곧대로 그것들을 소비한다. 문제의 심각성이나 옳고 그름의 방향은 미디어의 노출빈도에 의해 결정된다. 고용된 이론가는 자본과 권력의 지휘 아래 그 주체성을..

Art+Photography 2014. 1. 8. 14:19

Typoe : Confetti Death

해골, 사실 예전만 해도 달갑지 않은 그렇고 그런 이미지에 아주 무거운 주제의 오브제로써 많이 인식돼 왔다. 언제부턴가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을 필두로 대중들에게 죽음과 삶과 관련된 오브제 혹은 그 자체로서 조금은 더 친숙해지는것 같다만 예술계에서 해골이 갖는 이미지의 범주가 그리 넓어 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Street Artist인 Typoe가 그래피티의 요소를 섞어 선보인 Confetti death에선 새로운 아우라의 해골을 꽤나 신선하게 접할 수 있다. 기존에 해골이 의미부여 받았던 이미지들에 비해 정말 화사롭기 짝이 없으며 그래피티라는 요소를 결합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typoe )

Art+Photography 2014. 1. 7. 13:15

Alexandre Bordereau : B&W serie

점점 더 획일화 되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우리의 모든 것은 항상 명확하길 강요 받는다. 옳거나 혹은 틀리거나, 잘하거나 혹은 못하거나, 잘났거나 혹은 구리거나. 반면에, 우리의 감정은 그리 명확하지 않다. 물론, 우리가 만족하는 특정 감정에 대해 논리적 근거마저 탄탄하다면 더 할 나위 없이 훌륭할 것이다. 그러나, 그냥 그저 좋은 경우도 분명히 많다. 심지어 상식적으로 터무니 없는 상황 속에서도 그러한 경우를 발견하는 것이 어렵지 만은 않아 보인다. 온갖 욕과 비난을 퍼부으면서도 막장 드라마의 골수fandom 아줌마, 술 먹고 연락 끊기기 일수인 자신의 연인이 싫다면서 좋다는 연인들, 기타 등등. 특정 현상에 대해 굳이 이유를 열거해보면 그 근거는 더 모호해지기 일수다. 대부분 장점과 단점이라는 것은 개..

Art+Photography 2014. 1. 7. 11:34

LEGO version of Macintosh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멋진 브랜드이자 창조물인 LEGO(레고)를 가지고 Macintosh(매킨토시)를 만든 것들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위에 보이는 Macintosh(매킨토시)는 캐나다 출신의 토이 포토그래퍼 Chris Mcveigh가 1984년에 출시되어 2013년 기준으로 최초의 Macintosh(매킨토시)가 발매된 29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모르긴 몰라도 매우 축소된 것을 레고 블록들을 보면 알수 있다. 이것은 같은 최초의 Macintosh(매킨토시)를 Jason Kinsella과 Charlotte Bakken이 LEGO(레고)로 아이패드를 거치할수 있게 만든 좀 더 실제 크기에 맞춘 버젼이다. 그리고 아래의 영상은 이것의 만든 영상 및 활용법을 보여주는 영상이다. 이게 뭐하는 짓..

Design+Architecture 2014. 1. 3. 12:52

Black Pen 2nd Exhibition @ Jazzy MAS

오는 11일, 블랙 펜(Black Pen)의 두 번째 전시회가 개최된다. 블랙 펜은 펜화 작가들의 모임으로, 펜 일러스트의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 모였다고 한다. 지난 2013년 7월, 아뜰리에 플라뇌르(Atelier Flaneur)에서 열렸던 전시에 이어 6개월 만에 열리는 전시다. 지난 전시에 이어 이번 전시에서도 김다래, 로즈녁(Rosenyuck), 오인석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번 전시 작품 가운데, 로즈녁 작가의 작품에 더욱 관심이 가는 편이다. 최근 선보이는 작품 형태가 급격히 달라졌고, 이를 선보이는 자리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사실 평소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전시 오프닝 날에는 큐레이팅 및 참여 작가 소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작가마다 다른 형태의 펜화 ..

Events 2014. 1. 3. 10:59

Infirmis : "Because Who Is Perfect? Get Closer."

지난 12월3일,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의 마네킹이 아닌, 색다른 마네킹들이 한 패션업체의 윈도우에 진열됐다. 이는 세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Pro Infirmis라는 스위스의 사회복지단체와 패션업체가 협력하여 "Because Who Is Perfect? Get Closer" 라는 슬로건하에 진행한 프로젝트로 남들과 조금은 다른 모습을 가진 장애인들을 초대해 그들의 몸을 본떠 만든 마네킹을 패션매장 쇼윈도에 전시했다. "그 누구도 외적으로 완벽하지 않아요, 다가가세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담담하게 풀어내는 이야기와 그 아름다운 과정을 담은 영상은 우리들의 가슴에 시사점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이 멋진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가 일반적이라고 생각햇던 것들 속의 편견들이 어떤 다른 이에게 상..

Culture 2014. 1. 2. 13:3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 133
다음
TISTORY
PUBLIC SOUNDS. Creative Archive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