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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TV : HEADROOM ROCKERS EP.1

    2014.01.02 by BENEDEF

  • 그대, 오늘도 안녕하십니까?

    2013.12.24 by BENEDEF

  • Jeonghwa Seo, Hanna Chung : Ripple effect

    2013.10.19 by BENEDEF

  • Collages by Hugo Barros

    2013.09.22 by BENEDEF

  • Daft Punk : Lose Yourself to Dance (Feat. Pharrell & Nile Rodgers)

    2013.09.17 by BENEDEF

  • Tiago Barros : Passing clouds

    2013.09.16 by BENEDEF

  • EASTLOGUE 2013 F/W Lookbook

    2013.09.16 by BENEDEF

  • Torimen by Blow

    2013.09.10 by BENEDEF

360TV : HEADROOM ROCKERS EP.1

360SOUNDS(360사운즈)에서 기획 및 진행하는 프로듀서간의 피를 봐야 끝이 날 ‘Headroom Rockers(헤드룸 락커스)’의 첫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저희 PUBLIC SOUNDS(퍼블릭 사운즈)는 Headroom Rockers(헤드룸 락커스)의 전편을 함께 공개할 예정이고, 2014년부터는 퍼블릭사운즈의 2기 멤버화가 됨으로써 좀 알찬 컨텐츠들만 지속적으로 지독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헤드룸 락커스(Headroom Rockers)’는 토너먼트 형식의 배틀로써 음악을 평가하는 것 보다는 좀 더 신선하고 멋진 비트를 찾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져 우승을 했을때 비트메이커로써 우승의 명예라는 '꿩'과 세금까지도 공제하지 않는 것 같은(불확실함;) 현금 100만원이 봉..

Music 2014. 1. 2. 11:46

그대, 오늘도 안녕하십니까?

철도노조 파업 이후 한 대학교에 붙은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대자보가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요즘입니다. 저 역시 붙일 곳 없어 마음속에 지니고 다녔던 대자보를 이곳에 붙여봅니다. 아, 저는 사진 찍는 사람이라 글보다는 사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22일 서대문역 근처에서 경찰과 시민들의 충돌 상황입니다. 특히 이날은 철도노조 위원장 등 다수의 지도부가 민주노총 건물(경향신문사 건물) 안에 있을 것이라 예측하고 해당 건물로 공권력을 투입했는데, 이는 사상 초유의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이었으며, 이를 막는 시민들과 노조원들에 대해서 강경 진압을 했습니다. 왜 그들이 이렇게 일어났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작년 이맘때의 일을 굳이 꺼내 보지 않고 가까운 시일만 둘러봐도 ..

Social+Media 2013. 12. 24. 14:11

Jeonghwa Seo, Hanna Chung : Ripple effect

동양의 차 문화에 영감을 받은 이 테이블은 사회적 관계에 관한 동양적인 마인드를 반영하려 노력했다. 다소 전체주의문화에 입각한, 작은변화일지라도 큰 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일반적인 동양인들의 사회적 경향을 작은 찻잔의 부딪힘에도 물결을 일어나며 파장을 일으키는 이 테이블에 녹여냈다. 디자이너들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사업목적으로(뿐만 아니라) 타 문화를 접할 때, 좀 더 깊은 이해와 문화적 배경의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하길 원했다고 한다. 천천히 파동하는 물결의 과정은 그들이 보여주고 하는 심리학적인 이해의 상징이 된다고 한다. 글로벌화 되가는 세계경제 속에서, 이러한 다른 사회구조에 대한 깊은 문화적 이해는 좋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의미뿐만 아니라, 이 획기적인 디자인은 차 애호가들에게 매력적인 분..

Design+Architecture 2013. 10. 19. 15:04

Collages by Hugo Barros

1900년초반, 다다이즘( 다다이즘이란 쉽게말해 현대의 모순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관습과 부조리를 뒤엎는 당시의 사조와 같은 것)을 추구하는 다다이스트들이 당시 고귀함의 상징이였던 기존 예술의 경계를 허무르려는 태도를 가졌는데 기존의 이미지를 재사용해 새로운것을 만드는 이 기법과 상통하는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이들에게 적절한 수단으로서 급속히 파급되었으며 기존의 것에 대한 조롱과 전복을 표현하며 당시 큰 영향을 남겼다. 머지않아 해체되었으나 그들의 작품들은 현대 개념미술에 중요한 토대를 마련해왔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바와 같이, 콜라주 작품들을 그저 의도없이 우연히 발생시킨 쉬운 이미지로만 본다면 매우 아쉬울것이다. 어느 작품에나 그렇듯, 이 작품들에도 작가의 의도와 오브제의 치밀한 구성이 있기 마련..

Art+Photography 2013. 9. 22. 14:39

Daft Punk : Lose Yourself to Dance (Feat. Pharrell & Nile Rodgers)

Daft Punk(다프트 펑크)의 앨범 중 Pharrell(퍼렐)과 Nile Rodgers(나일 로저스)가 함께한 'Lose Yourself to Dance'의 오피셜 비디오입니다. 재미난 점은 Hedi Slimane(에디 슬리먼)의 Saint Laurent(생 로랑) 수트를 입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나저나 Pharrell(퍼렐)의 목소리는 항상 노래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맛있는 재료인 것을 이번 Daft Punk(다프트 펑크) 앨범에서 다시 한번 느낍니다.

Music 2013. 9. 17. 11:37

Tiago Barros : Passing clouds

보여지는바와 같이 구름을 타고 둥둥 떠다니는 새로운 개념의 운송수단을 건축설계사 티아고 바로스가 고안해냈다. 짜여진 시간과 정해진 목적지에 맞춰 운용되는 현대수송에 반해, 바람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에 목적지나 어떤 여정에 관련된 특정시간을 알 수는 없겠지만 흔하지만 막연한 사람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주기엔 충분해 보인다. 드래곤볼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위험해 보이지만, 어떠한 것도 정해지지 않은채 광활한 대자연을 마주하며 구름 위를 둥둥 떠 다닌다는것, 개인적으로 이것이 실현된다면 내 생의 말년에 전재산을 다 바쳐서라도 시도해보고 싶다. 진정한 의미의 유랑자체도 의미지만 팩소주에 빨때를 꽂고 로린힐의 음악을 들으며 저 세상의 그 분과 하이바이브를 하고 싶은 바람아닌 바람이 생겼다. 포스팅거리 뒤적거리..

Design+Architecture 2013. 9. 16. 19:20

EASTLOGUE 2013 F/W Lookbook

이동기 디자이너의 EASTLOGUE(이스트로그)의 2013년 가을/겨울 룩북이 공개되었습니다. 2013년 봄/여름 컬렉션을 과감하게 휴식을 취한 만큼 2013년 가을/겨울 컬렉션에 많은 심혈을 쏟은 것 같습니다. EASTLOGUE(이스트로그)는 매 컬렉션에 어떠한 특정 컨셉을 지니고 기획되진 않지만 항상 '옛 것을 바탕으로 같은 컨셉의 옷'을 점차 완성도 높게 표현하는 것에 취중하는 것에 집중한다고 합니다. 이번 컬렉션은 많은 아이템들이 다양한 가격대로 포진 된 것 또한 큰 특징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시즌 최고가의 아이템이자 대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Ferndale parka'는 영국 왕실에 납품하는 영국 스코틀랜드 지방의 원단인 'FOX BROTHER & Co 사용하였습니다'. 이 ..

Fashion 2013. 9. 16. 10:53

Torimen by Blow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그것으로 계속 삶을 유지해간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어느정도의 욕심과 자신에게 확신만 가지고 있다면 말이다.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을 가만히 분석 아닌 부석을 하다보면 자신이 무엇을 정말 좋아하는지 모르고 좋아하는 줄 아는 사람이 많다는 생각을 할때가 많았다. 정확히 누구다라는 기억은 없다. 그런 경우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겨버리기 일상이기 때문이다. 어떤 일을 하던지 그것은 정말 상관없다. 이번에 소개할 이 Torimen(토리멘)이라는 곳은 적어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즐기며 사는 곳인 것 같다. 장사가 잘되는지 안되는지 여부는 직접 현지에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계속 경제적인 부분에서 삶을 잘 유지해 가고 있는지는 미지수이나..

Design+Architecture 2013. 9. 1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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