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카테고리의 글 목록 (27 Page)

DJ Mitsu The Beats : My Simple (Feat. Aruma & 孤独少年)

일본 도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JazzySport소속의 DJ Mitsu the Beats 3번째 앨범 "Universal Force"의 My Simple이라는 도프한 노래다. 요즘에는 오히려 이런 뮤직비디오(길거리에서 스케이트를 탄다던지하는)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 것 같은데 그런 면에서 신선하기도하다.

Music 2011. 6. 9. 09:21

Musiq Soulchild - Say I Do

요즘 계속 듣게 되는 노래네요.얼마전에 발매된 그의 정규 6집 앨범의 3번째 트랙에 수록된 노래입니다. 1. Anything feat. Swizz Beatz 2. Backtowhere 3. Befriends 4. Dowehaveto 5. Lovecontract 6. Medicine 7. Sayido 8. Silver&gold 9. Single 10. Waitingstill 11. Yes Musiq Soulchild- Sayido I’m your canvas to your paintbrush Paint me a picture of you So when you’re broken I can reference that my affection be true So let me put it all together I..

Music 2011. 6. 7. 08:22

Danger Beach : Apache (MV) designed by Rodney Selby

주객전도의 상황임을 알려드리고 시작하겠다. 사실 이 밴드는 처음 들어보는 밴드이다. 호주산 밴드라고 하는데 그것이 이 뮤직비디오가 너무 마음에들어서 찾아보고나서야 알게된 사실이다. 그래서 초점은 뮤직비디오로 맞춰보겠다. 이 뮤직비디오를 보고 나의 주변 디자이너분들께서 올리면 좋아할 것 같다는 확신이 좀 들 정도로 매우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구성도 지루하지도 않고 여자들도 좋아할 것 같고 한국에서 좀 먹히는 스타일이 아닐까 싶다. 그러고보니 국내에서 스티키 몬스터 랩도 이러한 것과 같은 과 라고 할수 있겠다싶다. 아니면 아닌거고. 여하튼, 캐릭터 애니매이션은 Rodney Selby가 담당해주었고 전체 뮤직비디오 디렉팅은 Ned Wenlock가 해주었다. 캐릭터 애니매이터 Rodney Selby는 16년 경력..

Music 2011. 6. 4. 22:43

Ray Parker, Jr.-Ghostbusters

어렸을 때 수없이도 이것을 보면서 밤을 보냈던 기억이 닌다. 1984년부터 시작된 Ghostbusters(고스트바스터즈)! 그 시리즈의 OST 중 메인테마 노래인 Ray Parker, Jr.의 이다. 신나는 만큼 오늘처럼 더운 날에 창문을 활짝 열고 스피커의 볼륨은 조금 올려도 옆집에서는 조금 이해해줄 만큼 신나는 노래! 다들 이노래를 들으면서 어깨과 궁둥이를 들썩거려봅시다!

Music 2011. 6. 4. 17:19

패닉(Panic) : 왼손잡이

왼손잡이인 경우, 어렸을 때 어른분들이 때려서라도 오른손잡이로 만들려고 했다. 이게 한국에서만 있는 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나는 그런 상황담을 어렸을 때 친구로 부터 많이 듣곤했다. 왼손잡이로 산다는 것, 이 노래는 왼손잡이를 응원하는 노래이지만, 내가 오른손잡이였으면 어떠했을까?(물론, 다른의미로) 요새들어 부쩍 많이 생각에 잠기곤한다. 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로 산다는 것, 그리고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로 산다는 것 아마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겠지? 패닉 1집 앨범 수록곡 들어보시죠. 가사) 나를 봐 내 작은 모습을 너는 언제든지 웃을 수 있니 너라도 날 보고 한번쯤 그냥 모른척해 줄 순 없겠니 하지만 때론 세상이 뒤집어 진다고 나같은 아이 한둘이 어지럽힌다고 모두다 똑같은 손을 들어야 한다고 그런..

Music 2011. 6. 3. 01:11

Japan's Finest DJ/Producer DJ Krush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뮤지션은 일본 도쿄 출신의 재즈, 소울 그리고 힙합을 잘 버무리는 DJ이자 Producer로 활동하는 DJ Krush(디제이 크러쉬)이고 본명은 Hideaki Ishi(히데아키 이즈히)이다. 그는 DJ shadow 와 함께 Turntable Mater Sound(턴테이블마스터사운드)로 세계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거장이다. 힙합을 오랫동안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한번쯤을 들어봤을 정도로 일본힙합의 문을 연 뮤지션이자 미국에게도 많은 영향력을 끼치며 Ambient(엠비언트), Trip Hop(트립합)의 시초를 마련하며 아시아 외의 지역의 팬들에게 '동양적 사운드의 재해석 ', '비트 마에스트로' 라는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명곡이 너무도 많기때문에 하나하나 열거할수는 없지만 그 만의 대표..

Music 2011. 6. 2.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