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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es Saint Laurent

Fashion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1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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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생로랑이라는 상표는 역사적인 많은 의미를 가진 브랜드입니다. 이브 생로랑은 스테파노 필라티가(2000년 여성복부터) 맡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까지 필자에게 기억되는 이브 생로랑은 여유 있는 옷으로 사람을 아름답게 만들었다는 상표라는 것과 남성복에서 검은색을 아주 멋지게 쓰는 상표 정도입니다. 물론 아주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랬던 스테파노필라티가 떠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아쉽습니다. 그리고 현재 거론되고 있는 디자이너가 "에디 슬리먼(전 디올옴므디자이너)"이라는 것에 한 번 더 놀랐습니다. 퍼블릭사운즈를 구독해 주시는 박정미씨께서 에디 슬리먼은 DA(CD)로 이미 지난 3월 7일 수요일 아침에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정하여 포스팅합니다.

다음 디렉터가 스키니의 창조자라면 향후 아주 흥미로운 이브 생로랑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새로운 이브 생로랑에 큰 기대가 됩니다.  

 
13~14s/s 시즌부터 어떠한 모습으로 변할지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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