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찌라시 광고입니다. 도미노피자는 신속하게 배달하여 뜨겁게 드실수 있다는 것을 표현한 광고인데, 아침에 일어나 현관문쪽을 봤을때 기분이 나쁘기보단 한번 웃고 넘어갈만한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네요. 혹시나 하는 아이디어 더해보자면, 향균종이가 개발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고 예전에는 그것으로 로즈베리향 무슨 향 등등 많다가 이제는 잘 쓰이지 않는것 같은데, 그 맛에 해당하는 피자향 종이를 함께 쓴다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비용은 들겠지만요. 도미노라면 뭐 해봄직하지 않을까요?
제작 정보 Production Information
Advertising Agency: Artplan, Rio de Janeiro, Brazil
Executive Creative Director: Roberto Vilhena
Creative Directors: Gustavo Tirre, Alessandra Sadock
Art Director: Rodrigo Moraes
Copywriter: Frederico Cruz
Photographer: Max Moure / Hamdan
Illustrator: Rodrigo Mora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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