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ange Owl: Inside-Owl

목욕용품 회사 The Orange Owl의 포장박스 디자인이다. 제품 캐리어 박스 역할을 하다가 집에 돌아가서는 구매한 용품들을 올려놓을 수 있는 테이블 역할까지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사실 그렇게 많이 실용적이진 않을 것 같지만 예전에 캘로그 시리얼을 먹고 나서 그 박스 뒷면을 잘라서 종이접기를 할수 있었던 것이 생각이 났다. 실용적이진 않지만 즐거운 역할을 한다는 것이 흥미롭다.



제작 정보 Production Information
Web : http://www.theorangeowlshop.com
Advertising Agency: Dentsu Communications Pvt Ltd, Bangalore, India
Executive Creative Director: Ashwin Parthiban
Creative Director: Alok Manchanda
Creative Director: Mark Flory
Art Director: Sandhya Sethumadhavan
Copywriter: Sitara S
Studio / Production Manager: S Gunashekar
Studio Artist: J Balachandran N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