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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Winehouse,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usic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7. 24.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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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2011) 영국 팝스타 Amy Winehouse(에이미 와인하우스 ) 자택서 사망,,, 그녀의 사생활이나 태도에 항상 문제가 많았던 (그래서 더욱 좋았던) 그리고 과감하고 스타일리쉬하고 감각적이었던 에이미 하우스가 세상을 떠났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녀의 음악, 상당히 그루브한 음악 두곡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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