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수중전문사진작가 Valerie Morignat(발레리 모리나)의 셀프 포토그래피. 지금까지 봐온 여느 수중촬영사진과 다르게 기포가 심하게 나타난 점이 인상적이다. 여타의 디지털작업 없이 아날로그만으로 제작된 사진들이라 한다. 이밖에도 작가의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수중촬영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다.
http://www.valeriemorign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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