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퍼블릭사운즈의 독자분들께 보여드리라 마음 먹었던 사진들이다. 사진보고 놀랐는데 이 사진을 찍은 분이 아직 17세 소녀라는거에 놀라고 2010년 초에 사진을 시작했다는거에 기가 막혔다. 내가 저 나이때는 크로우즈를 열심히 읽으며 관자놀이 잘 파는법을 연구했었었는데... 앞으로 충분히 기대할만한 자질을 가지고 있는 분이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다면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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