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이렇게 잠수정을 타고 군용잠수함 보다도 향유고래보다도 깊게 내려가 새로운 세상을 한번 보고 오겠다니 부럽다! 첫 탐사로 빠르면 이번년 말 미국의 탐험가 크리스 웰시가 지구에서 가장 깊다는 마리아나 해구에 다녀오고 브랜슨 아저씨는 그 다음에 푸에르토리코 해구에 도전 한다고 한다. 심해 속으로 들어갔다가 괜히 물벼룩이랑 비슷하게 생긴 생물체들만 만나고 오지 말고 여지껏 못봤던 신비로운 무엇인가를 만나고 오셨으면 좋겠다.
항상 자유로운 모습으로 해먹에 누워서 업무보시는 브랜슨 아저씨 (회장님, 님) 에게 멀리서 응원의 화이팅을 날리며 즐겁게 성공하시어 우리에게 새로운 구경거리를 많이 제공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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