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듣고 꽂혀서 EARTH WIND & FIRE(어스 윈드 앤 파이어) 에 대해서 조금 찾아봤다. 낯설지 않았던 느낌이였는데 그것은 "언터처블 1%의 우정"에서 나왔던 노래였기 때문이였던 것 같다.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EARTH WIND & FIRE(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왕팬이라고 한다.
리드보컬이자 창시자인 Maurice White(모리스 화이트)가 구성한 미국 시카고 출신 밴드로써 디스코, 펑크, 그루브까지 다양한 영역의 음악에서 빛을 발휘하였다 한다. 69년부터 71년까지 LA와 시카고 등지에서 멤버들을 구성하여 71년에 데뷔앨범을 발표하였다.
9월이 되면 조금 시원해지지 않을까? 늦더위가 기승하지 않을까? 기대와 걱정이 동시에 되는 거지같이 더운 8월 월요일 아침이다. 여하튼 9월의 날씨를 기대하며 <SEPTEMBER>를 듣고 오늘 아침 힘을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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