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iLevol 2012 “The Future Is In Our Hands”

.efiLevol라는 브랜드를 인터넷에서 처음 봤다. 반드시 브랜드명앞에 "."를 붙여쓰는 것을 의도하고 있다. 모르는 브랜드를 원래 알던 척 이 방면에 유식한 척은 하고 싶지 않다. 얼마 전에 룩북이 인상깊다는 생각만 했을 뿐이다. 그래서 그들의 사이트에 들어가봤고 그들이 적어논 ABOUT을 토대로 글을 써내려간다.

.efiLevol은 2006년 도쿄를 베이스로 성장해가고 있는 브랜드이다. 사랑을 테마로 하여 어떤 장르에도 국한되지 않고 베이직한 디자인에 그들만의 위트를 녹여내어 재창조한다고 했다. 사랑을 주제로 하여서 인지 남성, 여성복을 모두 만들고 있었다. 2010년 10월에서. efiLevol 도쿄의 패션 이벤트 "roomsLINK"를 통해서 런칭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들의 브랜드 런칭배경을 읽어보니 2012년 시즌 룩북이 발레리나와 발레리노의 사랑인 것 같다.

보통 멋진 척 하며 부동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이 보통인데 동적인 자세로 있는 것이 재미있었다. 모델들이 폴짝폴짝 뛰는 것을 보니 연애초기인 것 같다. 그들의 오피셜 블로그에는 항상 같은 자리에 있는 잔디에 발을 가리고 스냅샷을 찍어서 올리는 흑인문화를 꽤나 좋아하는 젊은 친구들인 것 같다.

 

브랜드 정보 Brand Information
브랜드명 : .efiLevol
오피셜사이트 : http://www.efilevol.com
블로그 : http://www.efilevol.com/blog
베이스 : 도쿄, 일본
트위터 : @efilevol_tokyo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efilevol.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