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출신의 사진 작가 Ignacio Torres 프로젝트 'Stellar'는 '인간이 별이 소멸될 때의 우주물질로 이루어져있다' 는 이론에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저 은하수 느낌의 우주 탄생의 이미지는 형광물질의 색종이와 먼지로 표현했으며 원근을 표현하기 위해 gif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인간은 별이라는 결론에 이를수있는데 자칫하면 허접해 보일수도 있는 3D 이미지를 잘 활용하여 멋진 작품이 탄생했네요. 작가에 사이트에 가시면 다양한 프로젝트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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