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하다가 DJ Noah형의 리트윗 한것을 보고 바로 인터셉트해서 퍼블릭사운즈에 올린다. 일단 안올리는 것도 괜찮긴 했는데 안올릴수가 없을 정도의 초호화 캐스팅! 정말인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나온다. Hennessy artistry(헤네시 아트스트리)에 참가한 뮤지션은 Chaka Khan(샤카 칸), Q-Tip(큐 팁), Mary J Blige(메리 제이 블레이즈), The Roots(더 루츠), Eve(이브), Bobby Brown(바비 브라운) and Erykah Badu(에리카 바두) 까지 2010년동안 Hennessy artistry(헤네시 아트스트리)에서 주관한 콘서트 참가했던 가수들을 편집해서 하나의 영상속에 집어넣었다.
Hennessy artistry(헤네시 아트스트리)는 생동감 있게 2010년 이 뮤지션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The Art of Blending'을 기획하고 제공한 것에 대해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다큐멘터리는 ‘Just For Kicks' 이라는 스니커즈관련 다큐멘터리을 제작한 이력이 있는 프랑스 감독이자 힙합, 스케이트 보드, 스트릿 컬쳐 그리고 스니커즈 광인 Thibaut De Longeville가 총 디렉팅을 담당해주었다.
난 인터넷이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난 오늘 멋진 콘서트장에 갈 수 있었고 미국에도 갈 수 있었고 어제는 독일도 갔다왔다. 내일은 영국으로 가볼까 생각중이다. 인터넷이 없었다면 난 지금 뭐하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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