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 Hello (Vocal.나얼 of Brown Eyed Soul)

'나는 가수다'에서 보면 치카노(멕시칸 갱스터) 포스를 품어내는 돈스파이크가 첫번째 프로듀싱 싱글앨범을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나얼과 손을 잡고 발표했다. 사실 저런 포스내는 사람들이 더 소심하고 더 여린 법. 만나보진 않았지만 마초의 느낌은 아닐 것 같다. 음악을 들어보면 섬세함을 조금은 알수 있을 것만 같다. 여하튼 돈스파이크가 프로듀싱하고 나얼이 부른 일명 <2011 쌍라이트 형제 리턴즈>의 'Hello'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