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SANDY KIM

Art+Photography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2. 23. 00:01

본문


"하지만 계획이란게 없었죠.지금도 마찬가지예요.그러니까 내 말은..내가 꼭 계획을 가져야만 하느냐는 것이죠"

내가 좋아하는 Ryan mcginley가 택했다는 샌프란시스코의 사진작가 Sandy kim의 사진들은 가히 충격적이였다.
선혈이 낭자한 침대,남친의 체액이 묻은 그녀의 가슴,"오늘 니 얼굴에 사정해도 돼?"라는 문자메세지..(100%리얼이라고 한다!!)어쩌면 그로데스트할수 있는 그녀의 사진들은 사실 우리의 일상과도 맞닿아 있다.자신의 사진이 정직하다는 면에서 맘에 든다는 그녀는 아름다운 색감으로 피사체를 담담하게 바라본다.
근데 라이언맥긴리의 사진과 닮아있다는 생각은 나뿐인가?


그녀의 사진들은 그녀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수 있다.야한사진은 XXX폴더에서 확인할수 있다(ㅋㅋㅋ).
http://sandykim.com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