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Tune-Yards는 이 영상을 보고 알게된 뮤지션(?)인데 아..쎄다. 아무튼. Merrill Garbus 이라는 누나의 솔로 프로젝트인데 이 Bizness 뮤비에서는 기합 가득 들어간 목소리와 함께 전위적인 퍼포먼스들을 보여준다. 우클렐레를 즐겁게 튕기며 간단한 악기들로 재미난 음악을 만들어 내는 누나 인 것 같은데, 흥미로운 음악을 들려주는 만큼재미난 메이크업을 하고 등장 하는 것 같다. 어제 오늘 하루종일 들었더니 누가 계속 귓가에서 소리지르는 것 같지만 나도 모르게 또 보게 되고 뾰로로롱↘봉˚봉 하는 소리가 자꾸 그리워져 다시 보게 되네. 제가 음악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재미난 뮤직비디오여서 함께 보고려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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