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rrell Williams : Frontin (Feat. Jay-Z)

오늘은 웬지.. 이 곡이 문득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이 노래를 오래만에 들으면서 포스팅 하는게 어떨까했네요. 이때 당시 2003년, 퍼렐 윌리암스 형이 가장 스타일적으로 멋졌던 것 같다. 이 곡은 게다가 뉴욕 킹 Jay-z형이랑 같이 함으로써 인지 혼자의 역량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빌보드차트에서도 5위권 안에 들며 기염을 토하고 bape를 입으면서 Nigo의 치아를 다이아몬드를 갈아준 장본인 이기도 했지. 이 노래를 들으니 그때 그시절로 추억이 새록기억난다. 나만 그런건 아닌거 같아 포스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