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and New Heavies (더 브랜드 뉴 헤비스)가 1994년에 만든 아주 맛있는 곡이다. 기분 좋은데 날씨까지 좋은 날 들으면 알콜없이도 고개를 제껴대고 미소가 헤퍼지는 멋진 현상을 경험할거다.
맛있는 소리가 4분밖에 안돼고 한국말로 노래 듣고 싶을거 같은 우리 독자분들을 위해 코리안 아티스트도 준비했다. 요즘같이 이상한 세상에 맑은 에너지로 리프레쉬하기 좋은 인디밴드 몽구스의 멤버 몬구의 솔로 프로젝트다. 세상에 맛있는거 참 많은거 같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이상한거 막 퍼먹지 말고 영혼에 무알콜 술기운 좀 타라. 음악은 항상 일상에 즐거운 충격을 가할수 있는 개멋진것같다...feel the gro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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