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의 많은 아웃도어 브랜드 들이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노력 하지만 가격, 디자인, 등의 면들을 모두 충족 시키기에는 부족한 점 들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크게 돌아가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리고 싶은 브랜드가 기능성과 패션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는 브랜드 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솔직히 말씀 드리면 패션 브랜드는 아닙니다. 위 제목에서도 보실수 있지만 WBSJ(WILD BIRD SOCIETY OF JAPAN,즉 일본 야생 조류협회)에서 생산하는 아웃도어 용품들 거기서도 레인 부츠 아이템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정식 명칭은 WBSJ BOOTS 사실 초기 의도는 조류 관찰용으로 만들어진 상품 이었습니다. 하여 당연히 레인 부츠 용도 뿐만 아니라 갯벌이나 진흙에서도 활동하기에 적합 하고 일반 장화보다 가벼운 소재로 제작 되어서 케이스 에 넣고 다닐수 있기 때문에 가볍고 휴대에도 편리합니다.
거기다 이번시즌 새롭게 출시된 CAMO 패턴은 남자인 저까지 소유욕을 생기게하는 ... 흠흠.. 여하튼 실생활에 가장 잘 활용할수 있는 휴대성, 기능성 과 트렌디한 패턴과 색상의 선택으로 두마리 토끼를 다잡고 있는 WBSJ BOOT 아직 많은 상품이 준비되 있진 않지만 기대가 되는 제품인것은 확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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