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패션사진을 찍지만 JIMA는 사진을 통해서 사진에 나타난 인물의 생활을 설명해준다는 느낌이 물씬 들었다.
또한, JIMA가 만든 영상을 볼 때 패션보다는 사람들에 삶을 담는 사진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래서 필자가 스트릿패션포토그래퍼인 (각, 사진마다 자신에 의견과 그들에 삶에 대해서 자신에 느낀 점을 언급하는) "Scott schuman - The sartorialist" 의 사진을 볼 때와 아주 동일한 느낌을 받았다. 역시 사진은 객관적인 판단의 잣대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사진을 보는게 최고일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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