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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 mo

Art+Photography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0. 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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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포스팅했던 광모 작가의 사진들입니다. '그냥 내가 보고 싶은 것을 사진으로 표현하고 있을 뿐' 이라기엔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으로서 너무 많은 향수 일으키고 판타지를 공감합니다. 현실을 이보다 시적이고 몽환적으로 다룰 수 있을까요? 그 어떤 것보다 고요한 힘으로 우리를 안겨주는 이 사진들을 어떻게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요. 제가 쫌팽이라 괜히 나만 더 보고 싶은 찌질한 마음이 어 리를 빝 있지만 특별히 퍼블릭사운즈 독자분들의 풍부한 감상과 사진집 구매처 정보를 위하여. 5일 뒤 내 생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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