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할 수 있거든요, 그게 뭐라든, 그것이 어렵든 쉽든 뭐든 간에. 개고생하는 거라도 다 할 수 있거든요. 근데 세상일이 나혼자 X빠지게 열심히 한다해도 안되는 게 있지만 전 결국 해낼겁니다. 무조건. 꼭. 해내서 저를 보고 희망을 가질 사람들이 생겼으면 하거든요. 이건 진심이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이 노래를 포스팅합니다. 난 무조건 한다. 한다면 한다. 여태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거고 곤조지키면서 세상과 어느정도 타협도 하고 말이죠. 무조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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