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ator Chair by Jeroen Wesselink

라디에이터에서 착안해서 만든 의자. 추운 겨울에는 따듯하고 안락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제 라디에이터 기능을 한다고 한다. 네덜란드 친구인 Jeroen Wesselink(하셀링크?) 가 디자인을 했다. 기존의 칙칙한 라디에이터에서 벗어나고 안락함까지 준다는 기대해볼만한데 장시간 앉아 있을수 있을까가 좀 고민되는 부분이다. 또한, 너무 졸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는 의자. 영감을 받을 만한 것에 우리는 24시간 노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