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Entertainment Television's CSI: Talk, Homework, Maternity, Guests

이 센스에 미치고 팔짝 뛸 광고가 또 브라질에서 나왔단 말이다. CSI의 컨셉을 깨지않고 직관적이면서도 위트가 샘솟는다! CSI답게 폴리스라인을 가지고 제대로 즐긴 느낌이다. 전체 주제를 대변하는 카피는 “Misse your CSI episode?” 그냥 말해서 "본방 놓치셧쎼요?"인데, 버젼을 4가지로 만들어서 표현하고 있다. 아마 그건 다양한 연령층이 시청하는 혹은 겨냥하는 것임을 알수있겠다. 국가 정서상 약간 갸우뚱하는 카피도 있긴한데 무슨 말인지는 다 알아 먹겄어요.

아... 정말 브라질이라는 나라는 뭐하는 나라일까? 노란색만 보면 그냥 아주 그냥 크리에이티브함이 막 그냥 샘솟는 건가? 미치겠다 진짜. 이게 드라마 광고라니... 정말 브라질, 스위스, 독일, 미국은 내가 죽기전에 꼭 다 가봐야만 할 것 같다.

제작 정보 Production Information
Advertising Agency: Publicis, Sao Paulo, Brazil
Creative Director: Hugo Rodrigues and Denis Kakazu
Art Director: Antonio Cattuzzo and Bia Coutinho
Copywriter: Vladimir “Charles” Brown
Photographer: Getty Images
Illustrator: Gelmi Estúdio de Arte
Account manager: Gleidys Salvanha
Account supervisor: Giuliana Macedo
Planner: Thiago Delfino
Production: Rita Vilarim, Thiago Loureiro and Emerson Russo
Post production: Burti 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