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얼마전에 봤던 포르노에선...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6. 10. 00:07
 
이 스샷들은 얼마전에 봤던 뽀뽀뽀 스샷들이다. 뽀뽀뽀의 원제목은 모르겠고 다만 내가 위디스크 Wedisk.com 에서 다운받을때 파일 이름이 '포 수술의 새로운 방법.avi' 이었다. 여튼 내 흥미를 끈건 이 영상에 출연하는 남성배우가 입고 있는 티셔츠였다.




남성배우가 입고 있는 티셔츠는 보드 전문 매거진 Thrasher(트래셔)와 다분히 하드고어한 감성의 비주얼을 구사하는 스트릿 아티스트 Neckface(넥페이스)의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다. 그냥 반가운 마음에 포스팅을 해봤다. 나도 브랜드를 만들고 옷을 만들게 된다면 꼭 내가 좋아하는 일본 포르노 여배우에게 협찬을 줘서 포르노에 입고 출연하게 하고픈 원대한 꿈이 있다. 그럴려면 열심히 살아야지. 드림 매익 미 하이 (Dream make me high) 언제나 꿈은 날 강하게 만든다. (물론 본 영상에서는 협찬을 받은게 아니라 그냥 배우가 입고 출현했을터...) 위 비주얼은 2005년 7월 트래셔 매거진 커버, 역시 티셔츠와 동일한 작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