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사람들이 다 나랑 비슷비슷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살았는데 매 해를 거듭할수록 느끼는 건 나 같은 사람은 없구나. 없다고 생각하는 게 편한거구나 생각하면서 다양성을 인정하고 살아갑니다. 제품을 고를 때도 각자 생각하는 기준이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엇을 살때건 디자이너로써 디자인을 가장 많이 고려하는 편입니다. 그게 그냥 보여지는 것이 전부라긴 보단 디자인을 중요시 생각한 회사가 잘되면 경영진도 디자인의 파워를 인정하고 디자인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게 될 거라는 생각을 해서인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궁금합니다요!
(생활 고관여 제품들 : 패션, 가전제품, 자동차, 가구, 팬시, 생활잡화 등)
(여론조사 : 퍼블릭사운즈 / 표준오차 : 관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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